PARK KYEONG HEE

亞자를 누비다

2021.10.17 - 2021.11.16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각종 물자 생산이 활발하였던 통영 전시에 갑옷의 부족난을 해결하고자 시작되었던 조밀한 바느질의 충무누비 (통영누비)가 오늘날에는 누비를 대표하는 명칭이 되었습니다   통영누비를 2대째 이어오고 있는 박경희 작가는 전통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현대생활에 어울리는 실용미와 장인정신을 담은 작품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전통적 亞자문양을 무명천 위를 반복하여 누비거나 한땀 한땀 바느질하여 품격있고 세련된 작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2021 대한민국공예대전에서 문화재청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가을이기도 겨울이기도 한 요즘 엄마의 따뜻한 품같은 누비 작품들 만나보시기바랍니다   GALLERY M I Z A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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